자연을 생각하는 골재 34호

News 8 자연을 생각 하는 골재 2023. 2호 | 통권 34호 9 한국골재협회공제조합 운영위원회·정기총회 뉴스 한국골재협회공제조합 「제70차 운영위원회」 개최 한국골재협회공제조합(회장 박도문)은 지난 3월 14일(화) 잠실 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박도 문 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6인중 9인이 참석한가운데 제70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이익잉여금 처리에 관한 건」, 「2023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총융자한도 결정의 건」, 「정관 일부개정(안) 심의·의결의 건」, 「제 규 정 일부개정(안) 심의·의결의 건」, 「공제조합 상임이사 추천의 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 의하여 수정·원안의결했다. 특히, 조합원에 대한 2023년도 총융자 한도를 50억 원으로 결정하여 조합원에 대한 운영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소액보증을 이용하는 골재업종을 위하여 공제조합 최저 가입 좌수를 20좌에서 10좌로 낮추는 정관개정(안)을 심의하였다. 정관개정(안)은 총회의 의결과 국토교통부장관의허가를득한후시행할계획이다. 한국골재협회공제조합 「제37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골재협회공제조합(회장 박도문)은 지난 3월 29일(수) 잠실 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제37 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도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가 3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우리 골재업계는 협 회를 중심으로 손을 맞잡고 함께 가는 ‘휴수동행(携手同行)’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또 한, “올해 협회와 조합의 경영이념을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로 삼아 운영 한다면 협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포부를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이익잉여금 처리에 관한 건」, 「2023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 일부개정(안) 심의·의결의 건」, 「조합원 운영위원 선임의 건」, 「공제조합 상임이사 선임의 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수정·원안 의결했다. 이와 더불어, 제7대 운영위원으로 ㈜협신 이상배 대표, ㈜이레산업 이득우 대표, ㈜태천 조대희 대표, ㈜건양산업 강흥구 대표, ㈜삼표산업 김선배 대표 5인을 선임(임기: ‘23.7.5~‘26.7.4)하 였으며, 공제조합상임이사로 채수학 공제사업본부장을선임(임기: ‘23.4.1~‘26.3.31)하였다. 한국골재협회 제32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골재협회(회장 박도문)는 지난 2023년 3월 29일(수) 오후 1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 에메 랄드룸에서 2023년정기총회(제32차)를 개최했다. 박도문 협회장을 포함한 협회 대의원 42인 중 36인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2 회계 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2023 회계연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2023 회계 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 「2023년도 총회가 이사회에 위임할 사항 승인의 건」, 「정관 일부개정(안) 승인의 건」 등 총 5건의 심의 안건을원안 의결했다. 특히, 「2023 회계연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을 통해 골재채취예정지 지정 제도 폐지, 영 업정지 처분의 대체 과징금 제도 도입, 토석채취허가 최대 허가기간 확대, 석재산업진흥지 구에서의 토석채취기준특례마련등을포함하는 사업계획을확정했다. 박도문협회장은 “작년많은어려움이있는한해였지만올해여러정부사업을통해건설경 기가 살아나기를 기대하며, 협회는 ‘과이불개 시위과의’라는 가르침을 깊이 새겨 과거의 관 행을개선하고업계의발전을위한밑거름이될수있도록부단히노력하겠다.”고밝혔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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