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의 시작 국민생활의 중심 한국골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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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서울‧경기지회(김천기 국장), 인천지회(김경복 국장), 강원지회(천병주 국장), 충북지회(강태경 국장),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박윤규 국장), 호남지역본부(최광열 국장)가 참석하였고, 협회 집행부 및 지역본부장이 배석하였다.
윤기석 협회장은 “건설경기가 불황인 가운데 일선에서 노고가 많으신 사무국장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럴 때일수록 협회가 더 단합하여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모두발언으로 간담회의 장을 열었고,
일정 의제 없이 일선 현장에서 느낀 사무국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협회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 등을 듣고 즉석에서 개선 방안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을 묻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무국장들은 건설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협회장님 취임 이후 협회 운영이 재정‧조직적으로도 서서히 안정화를 찾고 있다며 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윤기석 협회장에게 두터운 신뢰와 감사를 전하였다.
이에 윤기석 협회장은 “지회 및 지역본부 사무국장님들과의 목소리를 정례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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